도서 《업(WORK)》에 소개된 자신만의 '업'을 만들어낸 15명의 전문가와 그들의 대표 타이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현: 구글 글로벌 정책 디렉터 (현 RPS플랫폼·디바이스 정책 부문 글로벌 디렉터).이상현 구글 글로벌 정책 디렉터는 호텔 웨이터에서 시작해 IT 벤처, 공무원, 펀드매니저를 거쳐 현재 빅테크의 글로벌 정책을 총괄하는 리더로 성장했습니다. 좌충우돌해 보이는 그의 커리어 속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업'에 대한 통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훈련 그는 고급 호텔 식당의 웨이터로 일하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살피고 상대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싫어하는지 바로 캐치하는 눈과 유연한 임기응변을 배웠습니다. 이때 길러진 사람을 이해하는 감각은 훗날 대관 직무자로서 중..